안녕하세요.
펭귄입니다.
주관적으로 속초해변,
등대해변, 영랑해변에서 가장 뷰가 좋고
머물기 좋다고 생각하는 카페
할리스 속초영랑해변점을
기웃거린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할리스 속초영량해변DI점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205
033-637-0164
월~금 08:00 - 22:00
토~일 07:00 - 22:00
주차/ 남녀화장실구분/ 무선인터넷/
등해해수욕장의 '할리스 속초영항해변DI점'입니다.
속초엑스포공원, 조양동에서 가깝습니다.
주차장은 할리스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또한 할리스 앞 해변 주차장도 있습니다.
해변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할리스 전용 주차장은 할리스카페를 이용하면
테블릿으로 시간을 넣을 수 있습니다.(2시간)
할리스 속초영랑해변점은 총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할리스는
동해바다의 멋진 뷰과 맛좋은 커피와
디저트를 꽉~ 잡는 카페들이 있습니다.
'속초영랑해변점', '속초엑스포점', '낙산해수욕장점',
'강릉항마리나점', '동해묵호점', 동해촛대바위점'
입니다.
오전의 1층의 모습입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을 때는 카운터 주문도 가능하고
텀블러 구매도 가능합니다.
할리스는 좋은 점이
대형카페이기 때문에
혼자, 둘, 셋, 넷,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와 케이크가 있습니다.
2층의 모습입니다.
겨울바다를 본다고 하면
이 주변에서는 이곳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주변 어디든 좋습니다.
3층의 모습입니다.
봄가을에 한번 와보고 싶습니다.
겨울임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딸기철을 맞아
딸기를 응용한 음료와 디저트가 많이 나왔는데요.
새로 나온 '스트로 베리머치 라운드(7,500원)'을
먹어 보았는데요.
생크림의 맛도 좋았고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생크림 딸기 케이크에 충실한 기본맛으로
커피와 오션뷰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 '할리스'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 보러가기 ↓
창 밖의 뷰 입니다.
홀로 속초여행을 오셨을 때에는
이만한 카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가 많다는
주관적인 의견으로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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