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안녕하세요
펭귄입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niniz/large/004.gif)
얼마전 빠니보틀님의 서브채널에서
김풍작가님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여
마라탕과 마라상궈를 먹고,
광고하신 롯데이라의 마라로드의
마라버거를 먹는 영상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라버거를 먹으러
오랜만에 롯데리아에 방문하여
마라 새우버거를 주문하였습니다.
못 먹을 맛은 아니였지만
마라를 썩 좋아하지 않는 친구는
매우 궁금해하더니 자기는 별로라 하였지만
저도 마라와 새우버거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라탕이 땡기는데, 가볍게 햄버거도 같이 땡기는 날
또 먹으러 올 것 같습니다.
마라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롯데리아의 유튜브 채널이
꽤 많은 영상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한번쯤 드셔보시고
채널도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niniz/large/023.gif)
300x250
반응형
'뭐먹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명 일직동 [송도갈매기 광명점] 다녀온 이야기 (0) | 2023.06.15 |
---|---|
인천 논현동 [남동공단 떡볶이] 비조리 포장해서 만들어 본 이야기 (0) | 2023.06.14 |
화성 성신리 동네맛집 [김명자 낙지마당 향남점] 에서 낙지볶음 먹고 온 이야기 (0) | 2023.06.11 |
한남동 중식당 [웨스턴 차이나] 다녀온 이야기 (0) | 2023.05.28 |
웹예능 <서울체크인>보고 한강 잠실선착장 조개구이,조개찜식당 [판도라] 다녀온 이야기 (1) | 2023.05.14 |